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9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78 회정식 2023.12.30 23
177 현아, 사랑해 2023.06.12 48
176 현숙한 아내 2023.11.28 22
175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25
174 할머니의 손3 2022.08.08 41
173 할머니 의 손 2024.06.07 16
172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72
171 할머니3 2022.07.17 17
170 하얀 발 2023.12.28 26
169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8
168 포옹 2024.04.06 18
167 포도나무요3 2022.07.25 24
166 파란 시계 2023.02.15 117
165 키스를 했다1 2022.11.20 65
164 큰 별2 2022.07.16 23
163 코스모스 2023.11.27 18
162 코스모스5 2022.07.19 58
161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52
160 카페에서 2023.12.29 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