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다시 오시는 이 오른 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 기독청년 이승만 2024.07.15 3
184 아시나요 2 2024.07.08 9
183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0
182 유자차 2024.07.08 10
181 마음을 크게 2024.07.14 11
180 북극성 2024.01.30 12
179 다시 오시는 이 2024.07.22 12
옹달샘친구 2024.02.01 16
177 오른 팔 2023.09.04 17
176 후세의 기억 2024.03.18 17
175 자식사랑 2024.07.11 17
174 실로암 에서 2024.02.27 18
173 그다음날 2024.05.13 18
172 여보, 고마워 2024.06.16 18
171 어머니 2023.05.16 19
170 정신적 사랑 2023.09.19 19
169 우리 엄마 2023.10.12 19
168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7 내일 2024.01.30 20
166 저의 탓에 #2 2023.11.26 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