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저의 죄탓에

박달강희종2023.11.26 16:40조회 수 2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죄 탓에

 

   박달 강 희종 

 

저의 죄탓에

벌어진 일

죄송합니다 

 

누구를

하겠습니까

 

모두가 

저의

잘못인 것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 엄마의 노래3 2022.08.19 31
84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31
83 빨간 원피스 2024.06.03 30
82 번쩍 안아서 2023.12.16 30
81 꽃과 노래 2023.08.21 30
80 두번째2 2022.10.25 30
79 백범 일지와2 2022.09.06 30
78 사랑찾아3 2022.07.29 30
77 성 삼문2 2022.07.11 30
76 7 월의 신병 2024.07.11 29
75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9
74 카페에서 2023.12.29 29
73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9
72 백범 일지와 2023.03.20 29
71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9
70 생수의 강5 2022.08.15 29
69 아들과 식사 2024.07.03 28
68 백합 화 향기 2024.04.01 28
67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28
66 포도나무요3 2022.07.25 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