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박달강희종2023.10.06 08:54조회 수 42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33
84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24
83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71
82 백합 화 향기 2024.04.01 28
81 지도자 2023.03.19 58
80 친구들 2024.02.07 26
79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31
78 코스모스 2023.11.27 23
77 다시 오시는 이 2024.07.22 14
76 백범 일지와 2023.03.20 29
75 월미도 2023.12.31 31
74 그랬었구나 2024.07.13 42
73 조연 2024.02.07 27
72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71 추석 2023.09.23 41
70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51
69 배우자 2024.01.15 23
68 오늘 아침에 2023.12.28 55
67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36
66 현숙한 아내 2023.11.28 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