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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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9 | 북극성 | 2024.01.30 | 10 |
| 118 | 끝까지 | 2023.10.16 | 35 |
| 117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8 |
| 116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1 |
| 115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22 |
| 114 | 친구야 | 2024.02.18 | 22 |
| 113 | 포옹 | 2024.04.06 | 18 |
| 112 | 천사 하나 | 2023.12.21 | 33 |
| 111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2 |
| 110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3 |
| 109 | 영웅 | 2024.03.28 | 44 |
| 108 | 무궁화꽃 | 2024.05.31 | 18 |
| 107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9 |
| 106 | 첫인상 | 2024.02.26 | 18 |
| 105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9 |
| 104 | 파란 시계 | 2023.02.15 | 117 |
| 103 | 삼고초려 | 2024.07.04 | 12 |
| 102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2 |
| 101 | 엄마, 엄마 | 2023.09.24 | 22 |
| 100 | 영웅 | 2023.10.0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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