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65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6 |
| 164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2 |
| 163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 162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34 |
| 161 | 3 시간4 | 2022.08.13 | 49 |
| 160 | 생수의 강5 | 2022.08.15 | 29 |
| 159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30 |
| 158 | 공항에서5 | 2022.08.22 | 37 |
| 157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 156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60 |
| 155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35 |
| 154 | 내일2 | 2022.09.02 | 39 |
| 153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22 |
| 152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9 |
| 151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5 |
| 150 | 아시나요2 | 2022.09.05 | 43 |
| 149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9 |
| 148 | 아겔다마7 | 2022.09.07 | 55 |
| 147 | 북극성5 | 2022.09.09 | 39 |
| 146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