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만남
박달 강 희종
만나려고 바다건너
그대향해 왔습니다
처음만남 아니라고
과거를 상상합니다
이제야 주인님 향해
예정된 만남 이룹니다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5
-
주님께서 미리 택정擇定해 놓으신 계획을
주님의 때가 되면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
미리 예정하신 것들 중 가장 큰 것은 결혼 배우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샬롬,
-
박달강희종님께
동감입니다^*^
인륜지대사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건승, 형통!!!
-
이 시는 먼저 산문시를 시조로 만들었다가 찬송가 102 장에 가사를 맞추어 새노래가 되었습니다. 샬롬,
-
박달강희종님께할렐루야!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9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6 |
| 58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7 |
| 57 | 아시나요2 | 2022.09.05 | 37 |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7 | |
| 55 | 추석 | 2023.09.23 | 37 |
| 54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7 |
| 53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7 |
| 52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38 |
| 51 | 옆지기 | 2022.10.19 | 38 |
| 50 | 어머니1 | 2023.10.06 | 38 |
| 49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8 |
| 48 | 성웅의 주인님2 | 2022.07.17 | 39 |
| 47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9 |
| 46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1 |
| 45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3 |
| 44 | 샤론의 꽃2 | 2022.09.30 | 44 |
| 43 | 아내의 꽃5 | 2022.11.10 | 44 |
| 42 | 영웅 | 2024.03.28 | 44 |
| 41 | 귀머거리3 | 2022.07.28 | 47 |
| 40 | 3 시간4 | 2022.08.13 | 4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