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백범일지白凡逸誌, 좋은 글이 많습니다.
백범 선생의 사상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백범白凡 :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무지랭이
그의 아호雅號답게 겸손하고 학문이 높고
조국광복과 겨레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을 Mento삼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일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5 | 지도자 | 2023.03.19 | 58 |
64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63 | 파란 시계 | 2023.02.15 | 124 |
62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6 |
61 | 여보, 힘내 | 2023.02.05 | 67 |
60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35 |
59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42 |
58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42 |
57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56 | 아내의 꽃5 | 2022.11.10 | 48 |
55 | 두번째2 | 2022.10.25 | 30 |
54 | 옆지기 | 2022.10.19 | 41 |
53 | 어느 부부3 | 2022.10.18 | 57 |
52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5 |
51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3 |
50 | 배우자3 | 2022.10.03 | 33 |
49 | 샤론의 꽃2 | 2022.09.30 | 48 |
48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2 |
47 | 위대하신2 | 2022.09.26 | 26 |
46 | 카네이션2 | 2022.09.26 | 5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