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9 | 꽃과 노래 | 2023.08.21 | 24 |
98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97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9 |
96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7 |
95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5 |
94 | 오른 팔 | 2023.09.04 | 15 |
93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5 |
92 | 추석 | 2023.09.23 | 37 |
91 | 엄마, 엄마 | 2023.09.24 | 22 |
90 | 가을 아침 | 2023.09.30 | 52 |
89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7 |
88 | 은혜 | 2023.10.02 | 52 |
87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2 |
86 | 영웅 | 2023.10.04 | 35 |
85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7 |
84 | 어머니1 | 2023.10.06 | 38 |
83 | 우리 엄마 | 2023.10.12 | 18 |
82 | 벤허 | 2023.10.13 | 54 |
81 | 끝까지 | 2023.10.16 | 35 |
80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