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시나요

박달강희종2022.09.05 08:09조회 수 37댓글 2

    • 글자 크기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5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조입니다.  저의 민족의 고유의 노래를 사용해 만든 시가입니다.  축복 기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 성모 가수의 노래와 같은 제목이지요,  아닙니다,  제가 먼저 가수 조 성모 보다 만든 노래입니다.   저작권의  상생도 생각해 봅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9 월미도 2023.12.31 26
98 빨간 원피스 2024.06.03 26
97 달려갈 길과3 2022.07.27 27
96 생수의 강5 2022.08.15 27
95 백범 일지와 2023.03.20 27
94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93 사물놀이 2024.06.02 27
92 신앙의 위인3 2022.09.01 28
91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8
90 배우자3 2022.10.03 28
89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8
88 알아서 해요 2024.05.23 28
87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9
86 사랑찾아3 2022.07.29 29
85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29
84 오래 사세요 2023.05.16 29
83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9
82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29
81 운전 하며 2024.05.01 29
80 아들아 딸아3 2022.08.05 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