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묵국수

박달강희종2024.04.30 12:36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어묵국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리운 

작은 어머니

저 천성의 천사같은 

 

총상이

얼굴을  뚫고 

천국을 사닥다리

 

어린 시절

사주셨던

사랑의 어묵국수 

 

그 맛이 그리워서

종종 만들어 먹는

그 분같은 생선묵국수

 

그 사랑이 그리워요

언제나 친절하시던

사슴 같으시던 

    • 글자 크기
위대한 민족 (by 박달강희종) 다시 볼수 있는 거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어묵국수 2024.04.30 25
96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5
95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24
94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4
93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4
92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3
91 백범 일지와 2023.03.20 23
90 운전 하며 2024.05.01 22
89 바로 그대 2023.03.27 22
88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87 배우자 2024.05.12 21
86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21
85 월미도 2023.12.31 21
84 하얀 발 2023.12.28 21
83 꽃과 노래 2023.08.21 21
82 내일 2023.08.18 21
81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80 사랑찾아3 2022.07.29 21
79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20
78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