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다시 볼수 있는 거지

박달강희종2023.08.17 10:51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다시 볼수 있는 거지

 

     박달 강 희종 

 

다시 볼 수 있는 거지 

메아리 처럼

들려오던 음성

 

그럼 하고

대답하며

떠나 왔어요

 

친구야 

백합 화

사과나무 열릴 때

 

골프예약과 

물소리 를 듣고

우리 올라가서 

 

다시 볼때

우리

호랑이가 되었구나 

    • 글자 크기
영웅 (by 박달강희종) 옆지기 발렌타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5
76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8
75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2
74 현아, 사랑해 2023.06.12 39
73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72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71 어머니 2023.05.16 12
70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75
69 연안부두 2023.05.11 29
68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3
67 바로 그대 2023.03.27 22
66 백범 일지와 2023.03.20 23
65 지도자 2023.03.19 47
64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6
63 파란 시계 2023.02.15 109
62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39
61 여보, 힘내 2023.02.05 60
60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59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2
58 어머니 냄새1 2022.12.11 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