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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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카네이션2 | 2022.09.26 | 38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1 | |
153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52 |
152 | 친구야 | 2024.02.18 | 11 |
151 | 친구들 | 2024.02.07 | 9 |
150 | 추석 | 2023.09.23 | 30 |
149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148 | 첫인상 | 2024.02.26 | 9 |
147 | 첫인상 | 2023.10.22 | 57 |
146 | 천사 하나 | 2023.12.21 | 24 |
145 | 처음사랑 | 2024.02.16 | 14 |
144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9 |
143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2 |
142 | 지도자 | 2023.03.19 | 44 |
141 | 조연 | 2024.02.07 | 16 |
140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4 |
139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138 | 젊은 그들3 | 2022.09.12 | 28 |
137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9 |
136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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