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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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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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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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벤허 | 2023.10.13 | 49 |
| 154 | 은혜 | 2023.10.02 | 49 |
| 153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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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지도자 | 2023.03.19 | 47 |
| 149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6 |
| 148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6 |
| 147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5 |
| 146 | 어느 부부3 | 2022.10.18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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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딸사랑바보 | 2024.06.12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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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아내의 꽃5 | 2022.11.10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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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아겔다마7 | 2022.09.0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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