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시나요

박달강희종2022.09.05 08:09조회 수 30댓글 2

    • 글자 크기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5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조입니다.  저의 민족의 고유의 노래를 사용해 만든 시가입니다.  축복 기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 성모 가수의 노래와 같은 제목이지요,  아닙니다,  제가 먼저 가수 조 성모 보다 만든 노래입니다.   저작권의  상생도 생각해 봅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7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0
156 6 월의 하늘 2024.06.04 49
155 벤허 2023.10.13 49
154 은혜 2023.10.02 49
153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8
152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8
151 오늘 아침에 2023.12.28 47
150 지도자 2023.03.19 47
149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6
148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147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5
146 어느 부부3 2022.10.18 45
145 인격자 성웅2 2022.09.04 44
144 가을 이야기3 2022.10.03 43
143 딸사랑바보 2024.06.12 42
142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2
141 3 시간4 2022.08.13 42
140 아내의 꽃5 2022.11.10 41
139 영웅 2024.03.28 40
138 아겔다마7 2022.09.07 4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