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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의 꿈

박달강희종2024.06.29 14:49조회 수 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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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의 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80 대의 

아버지 

하늘을 날고

싶으셔서

 

우주선을 

타고  싶으신 

야망의 주인공

 

평생  배짱이 

되셨는지 

개미가 되셨는지 

 

제가 도우실

사자같은 

능력 이 없지만 

 

강 태공 처럼

승리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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