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백범 일지와

박달강희종2022.09.06 11:24조회 수 29댓글 2

    • 글자 크기

   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백범일지白凡逸誌, 좋은 글이 많습니다. 

    백범 선생의 사상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백범白凡 :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무지랭이

    그의 아호雅號답게 겸손하고 학문이 높고

    조국광복과 겨레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을 Mento삼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일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7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대 때 백범일지를 읽으며 뜻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목사가 되기를 기도하며,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4 기독청년 이승만 2024.07.15 3
183 아시나요 2 2024.07.08 8
182 마음을 크게 2024.07.14 8
181 유자차 2024.07.08 9
180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0
179 북극성 2024.01.30 12
178 옹달샘친구 2024.02.01 16
177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76 자식사랑 2024.07.11 16
175 오른 팔 2023.09.04 17
174 실로암 에서 2024.02.27 17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72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171 내일 2024.01.30 18
170 그다음날 2024.05.13 18
169 어머니 2023.05.16 19
168 우리 엄마 2023.10.12 19
167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6 저의 탓에 #2 2023.11.26 21
165 미술시간 2023.12.15 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