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5 | 기독청년 이승만 | 2024.07.15 | 3 |
184 | 다시 오시는 이 | 2024.07.22 | 4 |
183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182 | 유자차 | 2024.07.08 | 9 |
181 | 마음을 크게 | 2024.07.14 | 9 |
180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0 |
179 | 북극성 | 2024.01.30 | 12 |
178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6 |
177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76 | 자식사랑 | 2024.07.11 | 16 |
175 | 오른 팔 | 2023.09.04 | 17 |
174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7 |
17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172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8 |
171 | 내일 | 2024.01.30 | 18 |
170 | 그다음날 | 2024.05.13 | 18 |
169 | 어머니 | 2023.05.16 | 19 |
168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16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166 | 저의 탓에 #2 | 2023.11.26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