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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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33 |
23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44 |
22 | 무궁화꽃 | 2024.05.31 | 24 |
21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4 |
20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8 |
19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18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17 | 6 월의 하늘 | 2024.06.04 | 62 |
16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15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9 |
14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8 |
1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4 |
12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2 | |
10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2 |
9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5 |
8 | 삼고초려 | 2024.07.04 | 23 |
7 | 유자차 | 2024.07.08 | 9 |
6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5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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