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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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처음사랑 | 2024.02.16 | 26 |
63 | 친구들 | 2024.02.07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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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엄마, 엄마 | 2023.09.24 | 26 |
60 | 바로 그대 | 2023.03.27 | 26 |
59 | 위대하신2 | 2022.09.26 | 26 |
58 | 옆지기4 | 2022.08.01 | 26 |
57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6 |
56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5 |
55 | 그리움 | 2024.02.08 | 25 |
54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25 |
53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25 |
52 | 사랑해요2 | 2022.07.14 | 25 |
51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4 |
50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4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4 | |
48 | 무궁화꽃 | 2024.05.31 | 24 |
47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24 |
46 | 인생길 | 2024.04.12 | 24 |
45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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