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백합 화 향기

박달강희종2024.04.01 23:07조회 수 26댓글 0

    • 글자 크기

백합 화 향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백합 꽃 향기 에

눈이 멀고

귀를 잃었어요

 

사랑 의 꽃향기

집안 곳곳을 

소독하듯

 

자녀의 향기

아내에게 

저에게도

 

귀한  향기를 

전도해요

기쁨으로

 

사랑 을 

전하며

시를 만들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4 조개탄 난로 2024.06.01 38
63 아카시아 길5 2022.09.21 39
62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9
61 엄마, 진희야 2023.10.25 39
60 천사 하나 2023.12.21 39
59 선물2 2023.08.20 40
58 끝까지 2023.10.16 40
57 강강수월래5 2022.07.27 41
56 아시나요2 2022.09.05 41
55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41
54 옆지기 2022.10.19 41
53 어머니 냄새1 2022.12.11 41
52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41
51 추석 2023.09.23 41
50 장미로 된 시 2023.10.02 41
49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42
48 어머니1 2023.10.06 42
47 샤론의 꽃2 2022.09.30 44
46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44
45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4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