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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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오른 팔 | 2023.09.04 | 14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1 | |
55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54 | 운전 하며 | 2024.05.01 | 26 |
53 | 월미도 | 2023.12.31 | 23 |
52 | 위대하신2 | 2022.09.26 | 18 |
51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9 |
50 | 은혜 | 2023.10.02 | 50 |
49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6 |
48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8 |
47 | 인생길 | 2024.04.12 | 18 |
46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3 |
4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1 |
44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6 |
43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8 |
42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4 |
4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4 |
4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5 |
39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1 |
38 | 젊은 그들3 | 2022.09.1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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