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
박달 강 희종
어린이 날에
동네 친구들과
오르던 공원길
아버지 와
어머니와
누이들과도
사이다
마시면서 느낀
소같으신 아버지
나의
영웅
아버지
언제나
넓으신 어깨
수봉공원 에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수봉공원
박달 강 희종
어린이 날에
동네 친구들과
오르던 공원길
아버지 와
어머니와
누이들과도
사이다
마시면서 느낀
소같으신 아버지
나의
영웅
아버지
언제나
넓으신 어깨
수봉공원 에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0 |
수봉공원 | 2023.12.06 | 27 | |
15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4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3 |
13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7 |
12 | 처음사랑 | 2024.02.16 | 19 |
1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6 |
10 | 촛불 잔치 | 2024.03.31 | 14 |
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0 |
8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1 |
7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2 |
6 | 첫인상 | 2023.10.22 | 58 |
5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2 |
4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9 |
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2 | 배우자 | 2024.05.12 | 25 |
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