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의 하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 더운 하늘에
독수리 처럼
떠나시는 아버지
사우디아라비아
그 더운 곳으로
배웅하는 사슴마냥
마지막으로
저에게 다가오셔서
저의 볼을 깨무시고
아들아 너만 믿는다
말씀 하신 후
떠나시던 사자같이
그 유월
붉은 장미꽃 피고
추억은 아버지 의 하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6 월의 하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 더운 하늘에
독수리 처럼
떠나시는 아버지
사우디아라비아
그 더운 곳으로
배웅하는 사슴마냥
마지막으로
저에게 다가오셔서
저의 볼을 깨무시고
아들아 너만 믿는다
말씀 하신 후
떠나시던 사자같이
그 유월
붉은 장미꽃 피고
추억은 아버지 의 하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5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174 | 3 시간4 | 2022.08.13 | 42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8 | |
172 | 가을 아침 | 2023.09.30 | 50 |
171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3 |
170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6 |
169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31 |
168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4 |
167 | 공항에서5 | 2022.08.22 | 32 |
166 | 귀머거리3 | 2022.07.28 | 39 |
165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64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4 |
163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6 |
162 | 그리움 | 2024.02.08 | 12 |
161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8 |
160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159 | 끝까지 | 2023.10.16 | 31 |
158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1 |
157 | 내일2 | 2022.09.02 | 29 |
156 | 내일 | 2024.01.30 | 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