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22 | 여보, 힘내 | 2023.02.05 | 65 |
| 121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4 |
| 120 | 파란 시계 | 2023.02.15 | 120 |
| 119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 118 | 지도자 | 2023.03.19 | 57 |
| 117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8 |
| 116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
| 114 | 연안부두 | 2023.05.11 | 34 |
| 113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2 |
| 112 | 어머니 | 2023.05.16 | 17 |
| 111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 110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0 |
| 109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48 |
| 108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2 |
| 107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 106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 105 | 내일 | 2023.08.18 | 29 |
| 104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2 |
| 103 | 선물2 | 2023.08.20 | 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