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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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삼고초려 | 22 시간 전 | 2 |
176 | 북극성 | 2024.01.30 | 5 |
17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6 |
174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17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172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171 | 내일 | 2024.01.30 | 9 |
17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9 |
169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68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9 |
167 | 배우자 | 2024.01.15 | 10 |
166 | 첫인상 | 2024.02.26 | 10 |
165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0 |
164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163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1 |
162 | 할머니3 | 2022.07.17 | 12 |
161 | 오른 팔 | 2023.09.04 | 12 |
160 | 바담 풍 | 2023.11.23 | 12 |
159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2 |
158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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