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박달 강 희종
어디에 존재하는
하나님
선물일까
내가
기다리는
그 녀가
기다리는
우리가
배우자 되는
결실의 나목
하나의
나무가 되고
한 쌍의 새가
되리라
사랑 하는
나의 소유물
손잡고 걸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배우자
박달 강 희종
어디에 존재하는
하나님
선물일까
내가
기다리는
그 녀가
기다리는
우리가
배우자 되는
결실의 나목
하나의
나무가 되고
한 쌍의 새가
되리라
사랑 하는
나의 소유물
손잡고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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