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 강 희종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전쟁에 임합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 아군의
승패가 걸린
연합군의 거룩한 싸움
인천을 점령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치 연락병이 되었어요
대한민족의 통일,
세계의 평화,
우주의 주인님, 예수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 강 희종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전쟁에 임합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 아군의
승패가 걸린
연합군의 거룩한 싸움
인천을 점령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치 연락병이 되었어요
대한민족의 통일,
세계의 평화,
우주의 주인님, 예수여,
통일에 대한 갈망! 겨레와 나라 사랑!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산성이요, 피난처!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5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84 | 회정식 | 2023.12.30 | 27 |
183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1 |
182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4 |
181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30 |
180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17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178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9 |
177 | 할머니3 | 2022.07.17 | 23 |
176 | 하얀 발 | 2023.12.28 | 30 |
17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0 |
174 | 포옹 | 2024.04.06 | 22 |
173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8 |
172 | 파란 시계 | 2023.02.15 | 124 |
171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170 | 큰 별2 | 2022.07.16 | 30 |
169 | 코스모스 | 2023.11.27 | 22 |
168 | 코스모스5 | 2022.07.19 | 60 |
167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4 |
166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