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강희종2022.08.09 14:02조회 수 34댓글 2

    • 글자 크기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 강 희종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전쟁에 임합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 아군의

승패가 걸린

연합군의 거룩한 싸움


인천을 점령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치 연락병이 되었어요


대한민족의 통일, 

세계의 평화, 

우주의 주인님, 예수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통일에 대한 갈망! 겨레와 나라 사랑!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산성이요, 피난처!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9 1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군데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와의 싸음을 비유한 시입니다.  오랜동안 통일을 기도해 왔습니다 .  꼭 이루어 주십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84 회정식 2023.12.30 27
183 현아, 사랑해 2023.06.12 51
182 현숙한 아내 2023.11.28 24
181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30
180 할머니의 손3 2022.08.08 49
179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78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79
177 할머니3 2022.07.17 23
176 하얀 발 2023.12.28 30
175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0
174 포옹 2024.04.06 22
173 포도나무요3 2022.07.25 28
172 파란 시계 2023.02.15 124
171 키스를 했다1 2022.11.20 71
170 큰 별2 2022.07.16 30
169 코스모스 2023.11.27 22
168 코스모스5 2022.07.19 60
167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54
166 카페에서 2023.12.29 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