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의 기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믿음의 가정으로
금슬좋은 부부되어
가족의 행복위해
피땀흘려 노력하는
후세가 우리 기억해
미소하며 조상되기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후세의 기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믿음의 가정으로
금슬좋은 부부되어
가족의 행복위해
피땀흘려 노력하는
후세가 우리 기억해
미소하며 조상되기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1 | 유자차 | 2024.07.08 | 6 |
180 | 아시나요 2 | 2024.07.08 | 6 |
179 | 자식사랑 | 2024.07.11 | 7 |
178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177 | 7 월의 신병 | 2024.07.11 | 8 |
176 | 북극성 | 2024.01.30 | 10 |
175 | 어머니 | 2023.05.16 | 15 |
174 | 오른 팔 | 2023.09.04 | 15 |
173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172 | 내일 | 2024.01.30 | 16 |
171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6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
169 | 그다음날 | 2024.05.13 | 16 |
168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6 |
167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7 |
166 | 미술시간 | 2023.12.15 | 17 |
165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7 |
164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8 |
163 | 촛불 잔치 | 2024.03.31 | 18 |
162 | 삼고초려 | 2024.07.04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