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2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7 |
121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7 |
120 | 젊은 그들3 | 2022.09.12 | 37 |
119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7 |
118 | 북극성5 | 2022.09.09 | 37 |
117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6 |
116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36 |
115 | 천사 하나 | 2023.12.21 | 36 |
114 | 영웅 | 2023.10.04 | 36 |
113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36 |
112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35 |
111 | 내일2 | 2022.09.02 | 35 |
110 | 공항에서5 | 2022.08.22 | 35 |
109 | 배우자 | 2024.05.12 | 34 |
108 | 연안부두 | 2023.05.11 | 34 |
107 | 어묵국수 | 2024.04.30 | 33 |
106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3 |
105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31 |
104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31 |
103 | 수봉공원 | 2023.12.06 | 3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