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고향의 종소리

박달강희종2024.02.13 15:36조회 수 27댓글 0

    • 글자 크기

고향의 종소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고향의 종소리 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 

저녁에 도 다시

 

그 때를 

추억해요

노래가 되어요 

 

어머니 같은

그 종소리 

할머니 같은 

그 자상함

 

딸랑, 딸랑, 딸랑

고향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 친구들 2024.02.07 24
61 회정식 2023.12.30 24
60 엄마, 엄마 2023.09.24 24
59 두번째2 2022.10.25 24
58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3
57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23
56 백합 화 향기 2024.04.01 23
55 그리움 2024.02.08 23
54 조연 2024.02.07 23
53 현숙한 아내 2023.11.28 23
52 바담 풍 2023.11.23 23
51 위대하신2 2022.09.26 23
50 사랑해요2 2022.07.14 23
49 어머니에게 2024.02.24 22
48 선인장 가족 2024.02.17 22
47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22
46 배우자 2024.01.15 22
45 순종과 복종 2023.10.22 22
44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2
43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