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리움

박달강희종2024.02.08 09:31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그리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언제쯤

만날까요 

알 수없는 

내 희망 

 

이마에

땀 흘려야

내 가족

의지 하고

 

배필을

만나 고 싶어

선물되는

그리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175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50
174 파란 시계 2023.02.15 108
173 작은 아버지 2024.04.26 98
172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2
171 따뜻한 우유2 2022.09.15 81
170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75
169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5
168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1
167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1
166 여보, 힘내 2023.02.05 60
165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59
164 아시나요 2024.02.21 58
163 첫인상 2023.10.22 57
162 키스를 했다1 2022.11.20 57
161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54
160 막내 어머니2 2024.04.29 52
159 코스모스5 2022.07.19 52
158 가을 아침 2023.09.30 50
157 누이의 사랑1 2023.09.03 5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