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박달 강 희종 총무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어요
과일빙수같은
달콤함을
나누면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한 송이 백합
서울의
카페에서
인자한 시냇가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소가 되었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카페에서
박달 강 희종 총무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어요
과일빙수같은
달콤함을
나누면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한 송이 백합
서울의
카페에서
인자한 시냇가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소가 되었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7 | 북극성 | 2024.01.30 | 6 |
176 | 삼고초려 | 2024.07.04 | 6 |
17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7 |
174 | 내일 | 2024.01.30 | 9 |
17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9 |
172 | 옹달샘친구 | 2024.02.01 | 9 |
171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70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9 |
16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0 |
168 | 배우자 | 2024.01.15 | 11 |
167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166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1 |
165 | 할머니3 | 2022.07.17 | 12 |
164 | 오른 팔 | 2023.09.04 | 12 |
163 | 바담 풍 | 2023.11.23 | 12 |
162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2 |
161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2 |
160 | 첫인상 | 2024.02.26 | 12 |
159 | 옆지기4 | 2022.08.01 | 13 |
158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