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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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카페에서 | 2023.12.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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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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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3 |
10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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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5 |
첫인상 | 2023.10.22 | 58 | |
100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4 |
99 | 끝까지 | 2023.10.16 | 32 |
98 | 벤허 | 2023.10.13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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