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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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사랑하면...2 | 2022.07.1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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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7 월의 신병 | 2024.07.1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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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공항에서5 | 2022.08.22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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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그다음날 | 2024.05.13 | 16 |
169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7 |
168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4 |
167 | 그리움 | 2024.02.08 | 23 |
166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7 |
165 | 꽃과 노래 | 2023.08.21 | 25 |
164 | 끝까지 | 2023.10.16 | 38 |
163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3 |
162 | 내일2 | 2022.09.02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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