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감명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복이아닐까요?
온누리 복을 전하시길!!!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젊은 복음! 멋있는 말입니다.
간필, 건승, 형통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7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36 | 엄마, 엄마 | 2023.09.24 | 17 |
35 | 영웅 | 2023.10.04 | 31 |
34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6 |
33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5 |
32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3 |
31 | 카페에서 | 2023.12.29 | 16 |
30 | 오른 팔 | 2023.09.04 | 12 |
29 | 바로 그대 | 2023.03.27 | 22 |
28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42 |
27 | 옹달샘친구 | 2024.02.01 | 9 |
26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1 |
25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66 |
24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5 |
23 | 미술시간 | 2023.12.15 | 14 |
22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7 |
21 | 내일 | 2023.08.18 | 21 |
20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19 | 가을 아침 | 2023.09.30 | 50 |
18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