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저의 파라다이스
생명의 향기
모시고 왔어요
아내같은, 딸같은
어머니 같은
우리 의 식사
스테이크, 김치
물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
한가한 냇물처럼
저의 파라다이스
진희 집으로
작은 용돈의 아내
여보, 진희야
고마워, 고맙다
그다음날 에 감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그다음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저의 파라다이스
생명의 향기
모시고 왔어요
아내같은, 딸같은
어머니 같은
우리 의 식사
스테이크, 김치
물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
한가한 냇물처럼
저의 파라다이스
진희 집으로
작은 용돈의 아내
여보, 진희야
고마워, 고맙다
그다음날 에 감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3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82 | 회정식 | 2023.12.30 | 26 |
181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49 |
180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3 |
179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8 |
178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17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8 |
176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8 |
175 | 할머니3 | 2022.07.17 | 20 |
174 | 하얀 발 | 2023.12.28 | 28 |
173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172 | 포옹 | 2024.04.06 | 21 |
171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6 |
170 | 파란 시계 | 2023.02.15 | 121 |
169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0 |
168 | 큰 별2 | 2022.07.16 | 28 |
167 | 코스모스 | 2023.11.27 | 21 |
166 | 코스모스5 | 2022.07.19 | 59 |
165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4 |
164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