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화 향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백합 꽃 향기 에
눈이 멀고
귀를 잃었어요
사랑 의 꽃향기
집안 곳곳을
소독하듯
자녀의 향기
아내에게
저에게도
귀한 향기를
전도해요
기쁨으로
사랑 을
전하며
시를 만들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백합 화 향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백합 꽃 향기 에
눈이 멀고
귀를 잃었어요
사랑 의 꽃향기
집안 곳곳을
소독하듯
자녀의 향기
아내에게
저에게도
귀한 향기를
전도해요
기쁨으로
사랑 을
전하며
시를 만들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9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6 |
138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5 |
137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0 |
136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7 |
13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4 |
134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6 |
133 | 인생길 | 2024.04.12 | 19 |
132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9 |
131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6 |
130 | 은혜 | 2023.10.02 | 50 |
129 | 유자차 | 8 시간 전 | 0 |
128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20 |
127 | 위대하신2 | 2022.09.26 | 20 |
126 | 월미도 | 2023.12.31 | 24 |
125 | 운전 하며 | 2024.05.01 | 28 |
124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23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4 |
122 | 오른 팔 | 2023.09.04 | 14 |
121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7 |
120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