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9 | 위대하신2 | 2022.09.26 | 18 |
38 | 큰 별2 | 2022.07.16 | 18 |
37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7 |
36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7 |
35 | 무궁화꽃 | 2024.05.31 | 17 |
34 | 그리움 | 2024.02.08 | 17 |
3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17 |
32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7 |
31 | 코스모스 | 2023.11.27 | 17 |
3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7 |
29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28 | 옆지기4 | 2022.08.01 | 17 |
27 | 첫인상 | 2024.02.26 | 16 |
26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6 |
25 | 바담 풍 | 2023.11.23 | 16 |
24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6 |
23 | 할머니3 | 2022.07.17 | 16 |
22 | 포옹 | 2024.04.06 | 15 |
21 | 촛불 잔치 | 2024.03.31 | 15 |
2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