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강희종2022.08.09 14:02조회 수 33댓글 2

    • 글자 크기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 강 희종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전쟁에 임합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 아군의

승패가 걸린

연합군의 거룩한 싸움


인천을 점령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치 연락병이 되었어요


대한민족의 통일, 

세계의 평화, 

우주의 주인님, 예수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통일에 대한 갈망! 겨레와 나라 사랑!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산성이요, 피난처!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9 1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군데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와의 싸음을 비유한 시입니다.  오랜동안 통일을 기도해 왔습니다 .  꼭 이루어 주십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4 꽃과 노래 2023.08.21 29
123 내일 2024.01.30 18
122 북극성 2024.01.30 12
121 끝까지 2023.10.16 41
120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9
119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83
118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23
117 친구야 2024.02.18 29
116 포옹 2024.04.06 22
115 천사 하나 2023.12.21 41
114 딸사랑바보 2024.06.12 58
113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12 영웅 2024.03.28 47
111 무궁화꽃 2024.05.31 24
110 선인장 거인 2024.02.15 21
109 첫인상 2024.02.26 21
108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45
107 파란 시계 2023.02.15 123
106 삼고초려 2024.07.04 23
105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