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0 |
18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28 |
17 | 할머니3 | 2022.07.17 | 17 |
16 | 3 시간4 | 2022.08.13 | 47 |
15 | 옆지기4 | 2022.08.01 | 18 |
14 | 공항에서5 | 2022.08.22 | 35 |
13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6 |
12 | 아내의 꽃5 | 2022.11.10 | 44 |
11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7 |
10 | 코스모스5 | 2022.07.19 | 58 |
9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34 |
8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38 |
7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6 | 북극성5 | 2022.09.09 | 34 |
5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6 |
4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3 | 아겔다마7 | 2022.09.07 | 49 |
2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6 |
1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5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