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7 저의 죄탓에 2023.11.26 13
136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2
135 쟈켓을 벗어3 2022.08.04 17
134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133 작은 아버지 2024.04.26 100
132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2
131 인생길 2024.04.12 14
130 인격자 성웅2 2022.09.04 46
129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4
128 은혜 2023.10.02 49
127 위대한 민족2 2022.09.16 19
126 위대하신2 2022.09.26 16
125 월미도 2023.12.31 21
124 운전 하며 2024.05.01 22
123 우리 엄마 2023.10.12 17
122 옹달샘친구 2024.02.01 8
121 오른 팔 2023.09.04 12
120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119 오늘 아침에 2023.12.28 47
118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