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9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6 |
| 78 | 내일 | 2023.08.18 | 26 |
| 77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26 |
| 76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6 |
| 75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5 |
| 7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5 |
| 73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 72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5 |
| 71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5 |
| 70 | 성 삼문2 | 2022.07.11 | 25 |
| 69 | 처음사랑 | 2024.02.16 | 24 |
| 68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4 |
| 67 | 꽃과 노래 | 2023.08.21 | 24 |
| 66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4 |
| 65 | 친구들 | 2024.02.07 | 23 |
| 64 | 회정식 | 2023.12.30 | 23 |
| 63 | 카페에서 | 2023.12.29 | 23 |
| 62 | 큰 별2 | 2022.07.16 | 23 |
| 61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2 |
| 60 | 친구야 | 2024.02.18 | 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