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리움

박달강희종2024.02.08 09:31조회 수 13댓글 0

    • 글자 크기

  그리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언제쯤

만날까요 

알 수없는 

내 희망 

 

이마에

땀 흘려야

내 가족

의지 하고

 

배필을

만나 고 싶어

선물되는

그리움

    • 글자 크기
친구들 촛불 잔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7 아들과 식사 2024.07.03 12
156 옆지기4 2022.08.01 13
155 여호와께서2 2022.09.03 13
154 어머니 2023.05.16 13
153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152 순종과 복종 2023.10.22 13
151 저의 죄탓에 2023.11.26 13
150 코스모스 2023.11.27 13
149 친구들 2024.02.07 13
그리움 2024.02.08 13
147 촛불 잔치 2024.03.31 13
146 포옹 2024.04.06 13
145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13
144 미술시간 2023.12.15 14
143 엄마 의 향기 2023.12.18 14
142 친구야 2024.02.18 14
141 인생길 2024.04.12 14
140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139 카페에서 2023.12.29 15
138 새마을호 2023.12.30 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