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박달 강 희종 총무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어요
과일빙수같은
달콤함을
나누면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한 송이 백합
서울의
카페에서
인자한 시냇가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소가 되었어요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25 | 여보, 힘내 | 2023.02.05 | 67 |
| 124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6 |
| 123 | 파란 시계 | 2023.02.15 | 124 |
| 122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 121 | 지도자 | 2023.03.19 | 58 |
| 120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9 |
| 119 | 바로 그대 | 2023.03.27 | 26 |
| 118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 117 | 연안부두 | 2023.05.11 | 37 |
| 116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3 |
| 115 | 어머니 | 2023.05.16 | 19 |
| 114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 113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 112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1 |
| 111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 110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7 |
| 109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 108 | 내일 | 2023.08.18 | 32 |
| 107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4 |
| 106 | 선물2 | 2023.08.20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