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9 | 첫인상 | 2023.10.22 | 61 |
78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77 | 바담 풍 | 2023.11.23 | 20 |
76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6 |
75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8 |
74 | 코스모스 | 2023.11.27 | 18 |
73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2 |
72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9 |
71 | 수봉공원 | 2023.12.06 | 31 |
70 | 미술시간 | 2023.12.15 | 15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4 | |
68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0 |
67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6 |
66 | 천사 하나 | 2023.12.21 | 33 |
65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0 |
64 | 하얀 발 | 2023.12.28 | 26 |
63 | 카페에서 | 2023.12.29 | 23 |
62 | 새마을호 | 2023.12.30 | 20 |
61 | 회정식 | 2023.12.30 | 23 |
60 | 월미도 | 2023.12.31 | 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