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9 | 유자차 | 2024.07.08 | 1 |
178 | 아시나요 2 | 2024.07.08 | 1 |
177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176 | 북극성 | 2024.01.30 | 10 |
175 | 삼고초려 | 2024.07.04 | 12 |
174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3 |
173 | 어머니 | 2023.05.16 | 14 |
172 | 내일 | 2024.01.30 | 14 |
171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4 |
170 | 오른 팔 | 2023.09.04 | 15 |
169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5 |
168 | 미술시간 | 2023.12.15 | 15 |
167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166 | 그다음날 | 2024.05.13 | 15 |
165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6 |
164 | 배우자 | 2024.01.15 | 16 |
163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62 | 촛불 잔치 | 2024.03.31 | 16 |
161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6 |
160 | 할머니3 | 2022.07.17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