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
박달 강 희종
어린이 날에
동네 친구들과
오르던 공원길
아버지 와
어머니와
누이들과도
사이다
마시면서 느낀
소같으신 아버지
나의
영웅
아버지
언제나
넓으신 어깨
수봉공원 에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수봉공원
박달 강 희종
어린이 날에
동네 친구들과
오르던 공원길
아버지 와
어머니와
누이들과도
사이다
마시면서 느낀
소같으신 아버지
나의
영웅
아버지
언제나
넓으신 어깨
수봉공원 에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5 | 친구들 | 2024.02.07 | 26 |
24 | 친구야 | 2024.02.18 | 31 |
23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22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21 | 카네이션2 | 2022.09.26 | 56 |
20 | 카페에서 | 2023.12.29 | 29 |
19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5 |
18 | 코스모스 | 2023.11.27 | 23 |
17 | 코스모스5 | 2022.07.19 | 60 |
16 | 큰 별2 | 2022.07.16 | 32 |
15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14 | 파란 시계 | 2023.02.15 | 124 |
13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8 |
12 | 포옹 | 2024.04.06 | 22 |
11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0 |
10 | 하얀 발 | 2023.12.28 | 31 |
9 | 할머니3 | 2022.07.17 | 24 |
8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81 |
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6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