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25 | 바담 풍 | 2023.11.23 | 27 |
| 124 | 회정식 | 2023.12.30 | 27 |
| 123 | 조연 | 2024.02.07 | 27 |
| 122 | 처음사랑 | 2024.02.16 | 27 |
| 121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7 |
| 120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7 |
| 119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8 |
| 118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8 |
| 117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8 |
| 116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8 |
| 115 | 생수의 강5 | 2022.08.15 | 29 |
| 114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9 |
| 113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9 |
| 112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9 |
| 111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 110 | 카페에서 | 2023.12.29 | 29 |
| 109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9 |
| 108 | 성 삼문2 | 2022.07.11 | 30 |
| 107 | 사랑찾아3 | 2022.07.29 | 30 |
| 106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