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끝까지

박달강희종2023.10.16 18:06조회 수 31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박달 강 희종 집사 

 

저의 

엄마의 오빠

저에게 말씀

 

정희야

마음을 사자처럼

크게 가져라

 

작은 데에

신경쓰지 

말고

 

제가

떠나가는 

전철역에서 끝까지 

 

정희야

성공하여라 끝까지, 

독수리 같이

    • 글자 크기
벤허 순종과 복종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6 꽃과 노래 2023.08.21 21
95 돌ㅇ가리라 2023.08.22 26
94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93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1
92 누이의 사랑1 2023.09.03 49
91 오른 팔 2023.09.04 11
90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89 추석 2023.09.23 30
88 엄마, 엄마 2023.09.24 17
87 가을 아침 2023.09.30 50
86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85 은혜 2023.10.02 49
84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83 영웅 2023.10.04 30
82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81 어머니1 2023.10.06 36
80 우리 엄마 2023.10.12 17
79 벤허 2023.10.13 47
끝까지 2023.10.16 31
77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첨부 (0)